배우 하지원(46)이 최근 자신의 가방 속 뷰티 시크릿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유튜브 채널 ‘부글부글’에 출연한 하지원은 평소 가방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과 소금을 넣고 다닌다고 밝혔는데요. 그녀는 “도시락 먹을 때나 달걀 먹을 때 뿌려 먹는다”며 “달걀 하나를 먹어도 고급스럽고 맛있게 먹고 싶다는 마인드”라고 설명했습니다.
올리브오일, 동안 미모의 비결

하지원이 애용하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. 특히 오메가-3와 오메가-9 지방산이 풍부하여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올리브오일의 비타민E는 피부 세포 재생과 보습 강화에 도움을 주어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효과적입니다. 이것이 바로 하지원의 동안 미모 비결 중 하나인 셈이죠!
더욱 놀라운 것은 올리브오일의 치매 예방 효과입니다.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에 따르면,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위험이 28% 낮았다고 합니다.
올리브오일 섭취 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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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~3숟가락이 적정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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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열하면 영양소가 파괴되므로 샐러드나 저온 요리에 활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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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도한 섭취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
소금, 미네랄의 보고

하지원이 함께 챙겨다니는 소금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? 소금은 크게 정제염과 천일염으로 나뉘는데, 천일염은 염화나트륨 농도가 80% 정도로 정제염보다 낮고 마그네슘, 칼슘, 칼륨 등의 미네랄 성분이 풍부합니다.
천일염의 미네랄은 나트륨이 몸 밖으로 원활히 배출되도록 도와주어 건강에 더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 하지만 어떤 소금이든 과도한 섭취는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니, 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 2000mg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.
하지원의 건강한 식습관, 우리도 따라해볼까?
하지원은 지난 2월 JTBC ‘냉장고를 부탁해’에 출연해서도 동안 비결로 올리브오일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. 그녀의 건강한 식습관은 분명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 유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을 것입니다.
간단한 식사에도 좋은 재료를 사용해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기는 하지원의 식습관은 우리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. 올리브오일과 좋은 소금으로 일상 식단을 업그레이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?